“글로벌 기업 도약…‘마네핏’ 브랜드로 시장 공략

국내 마스크팩 전문기업 이미인(대표 김주원)이 지난달 27일, 중국 상하이에 (주)이미인 차이나를 설립했다.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 전반에 걸쳐 ODMㆍOEM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 글로벌 기업으로의 입지를 탄탄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해외법인 설립과 함께 이미인에서는 자체핵심 기술로 탄생한 마스크팩 브랜드 ‘마네핏’을 런칭, 적극적인 해외 공략의 신호탄을 쏠 예정이다. 마네핏은 마스크와 베네핏의 합성어로 ‘마스크가 주는 혜택이 어우러진 나만의 작은 즐거움’이 컨셉이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지향하는 이미인이 천연원재료와 과학을 결합, 마스크팩 기술의 결정체를 만들었다고 자부할 만큼 자신감이 큰 제품이다.

이미 독일 샌들러 AG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한 NATCEL 패브릭을 국내 독점공급하고 있는 이미인은 최적화된 에몰리언트 에센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ODMㆍOEM 시장진입에 성공, 마스크팩 부문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국내 선두기업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출 실적도 매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2012년 5월에 열린 중국 상하이 박람회에서는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ODMㆍOEM 기업으로서 전세계에 기술력을 알리고 세계시장의 활로를 열었다. 올해는 유럽과 미국 등의 진출을 추진할 방침이며 이미 영국 진출은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 상황이다.

해외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미인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코스모뷰티 아시아와 11월 홍콩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를 포함해 해외 유명 박람회 참여를 계획중이다. 마스크팩의 사용이 보편화되어 있는 아시아권과는 달리 유럽과 미국의 소비자는 마스크팩의 사용에 소극적인 편이어서 이들을 공략할 제품 개발과 출시는 물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시장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인은 이러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관리에 대한 성과로 지난 5월 식약청으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평가 및 심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마스크팩 부문 CGMP 적합업소로 지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경쟁력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인재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원들의 연봉수준, 복리후생, 근무환경 등의 근로조건을 개선시켜 이직률을 낮추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조건으로 기업경영 성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그 결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매일경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2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타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미인은 DDS, PATCH 및 천연물 과학에 기초한 효과적인 화장품과 메디컬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된 마스크 시트 및 패치 전문 ODMㆍOEM 기업이다. 법인 설립과 함께 ISO 9001/ISO 14001 등을 획득하며 세계 수준의 생산 설비 및 시스템을 구축한 이미인은 태평양 연구원 출신이 연구진들로 구성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 확고한 인적 인프라와 연구력을 자랑하고 있다.

2007년 국내 화장품시장의 선두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기술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해 2008년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특허 개발한 3중 다층 천연셀룰로오스 부직포를 제품화했으며 다양한 제품 연구를 통해 국내 고기능 마스크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