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만을 깊게 파다보니 금맥이 보였다”

‘설비·인력·기술’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일류··· 글로벌 최고 팩 전문기업 등극

국내 화장품 업계는 치열한 산업 분야 중 하나로 특정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한 우물을 고집해 전문가로 인정받는 기업과 기업인이 있다.

2006년 설립된 코스메슈티컬 마스크팩 전문 제조업체 이미인의 김주원 대표는 업계에서는 ‘팩 전문가’로 불린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은 이미 국내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인은 DDS, PATCH 및 천연물 과학에 기초한 효과적인 화장품과 메디컬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설립된 마스크 시트 및 패치 전문 ODM·OEM 기업이다. 설립과 함께 ISO 9001, ISO 14001 등을 획득했으며 태평양 연구원 출신의 연구진들로 구성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해 확고한 인적 인프라와 연구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 2007년 아모레퍼시픽과 기술전략 파트너십 체결, 2008년 공동 특허 개발한 3중 다층 천연셀룰로오스 부직포 제품화 등 국내 고기능 마스크팩 시장을 선도했다. 아울러 지난해 5월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최초 마스크팩 부문 식약청 CGMP(Cosmetics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합업소 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그 해 12월 ‘제 17회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다.

국내시장 마스크팩 제조 1위의 이미인은 최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4월 독일 샌들러AG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100% 천연소재의 NATCEL 패브릭을 국내 독점공급하고 있으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우데나 브랜드 제품생산을 시작하고 있다. 또 일본 유수 화장품 브랜드 K사, 프랑스 유명 화장품 브랜드 L사와의 계약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 상하이 미용박람회와 10월 한국 산업 진흥원 주최의 뷰티프리미엄 말레이시아 홍보관 사업에 참여해 마스크팩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미인은 각종 행사에서 홍콩, 중국의 도소매 업체뿐 아니라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업체들, SASA, MANNINGS 같은 대형매장을 운영하는 업체들의 집중적인 이목을 끌었다.

지속 가능한 연구&기술개발이 내수시장을 확보와 세계시장으로의 비상을 가능케 했다고 믿는 김주원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전문성에 도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언제나 혁신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미인은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에 지사를 설립해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 전반에 걸쳐 ODM·OEM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주원 대표는 “궁극적인 목적은 ‘지속적 기술개발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있다. 지난해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세계화의 초석을 다지는 해였다. 2013년에는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내수시장 대비 10%의 매출목표를 수립했으며 그 목표를 위해 각국의 화장품 관련 법규나 필요한 인증, 현지 트렌드 등에 관한 인프라를 구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인은 올해 미주지역의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현지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 및 신제형 개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확고한 성장동력으로 세계시장 진출하겠다”

“변화하는 세계시장에서는 전문 기술력과 글로벌 협업을 통한 최고의 품질이 확실한 성장동력입니다.”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미인의 ‘팩 전문가’ 김주원 대표의 말이다.
올해 미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이미인은 대량 공급에 필요한 물량 확보를 위해 공장 증축과 생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또 확고한 기업정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의 입지를 확보했으며 글로벌 자회사와의 영업라인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입할 방침이다. 특히 원재료의 차별화와 자사만의 기술력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고급화 할 예정이다.

그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은 건강한 피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기술개발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나아가 “향후 기업 및 브랜드 홍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새로운 해외 바이어 발굴에 집중하겠다. 또 대한민국 마스크팩의 선두기업으로서 세계시장에서의 저변확대와 수출 확대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이제껏 쌓은 팩 기술의 노하우를 활용한 고급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